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든 트라이앵글(대학) (문단 편집) === 국제 지명도 === 골든 트라이앵글 소속 대학들의 세계 대학 순위는 아래와 같다. ||<-5><:> {{{#fff ''' 2022 세계 대학 순위'''}}} || || '''대학''' || '''[[THE 세계 대학 랭킹|{{{#fff THE}}}]]''' || '''[[QS 세계 대학 랭킹|{{{#fff QS}}}]]''' || '''[[ARWU|{{{#fff ARWU}}}]]'''[* 2021년.] || '''[[U.S. 뉴스 & 월드 리포트|{{{#fff U.S. News}}}]]''' || ||<:>[[옥스퍼드 대학교]]|| 1위[* 영국내 1위] || 2위[* 영국내 1위] || 7위[* 영국내 2위] || 5위[* 영국내 1위] || ||<:>[[케임브리지 대학교]]|| 5위[* 영국내 2위] || 3위[* 영국내 2위] || 3위[* 영국내 1위] || 8위[* 영국내 2위] || ||<:>[[임페리얼 칼리지 런던]]|| 12위[* 영국내 3위] || 7위[* 영국내 3위] || 25위[* 영국내 4위] || 20위[* 영국내 4위] || ||<:>[[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]]|| 18위[* 영국내 4위] || 8위[* 영국내 4위] || 17위[* 영국내 3위] || 16위[* 영국내 3위] || ||<:>[[런던 정치경제 대학교]][* LSE는 '''사회과학'''쪽에 특화된 '''소수정예 엘리트''' 교육기관으로, 사이즈가 굉장히 작을 뿐더러,(US News의 평가 항목 중 하나인 재정 자원과 동문 기부율에서 규모가 큰 다른 학교들 보다 엄청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.) ARWU랭킹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는 자연과학 및 공학, 컴퓨터공학 분야는 LSE의 아카데믹 포트폴리오에 부합하지 않는다. 이러한 이유로 ARWU와 US NEWS 랭킹으로 LSE를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.][* [[런던 정치경제 대학교|LSE]]는 이러한 이유로 세계랭킹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적이 있다.[br][br]"At mid-2012, LSE has seen pleasing improvements over the last couple of years in our standing in all the main global rankings: those produced by Times Higher Education, QS and Shanghai Jiaotong University. We have also seen good rises in the domestic UK rankings.[br][br]But we remain concerned that all of the global rankings – by some way the most important for us, given our highly international orientation – suffer from inbuilt biases in favour of large multi-faculty universities with full STEM (Science, Technology, Engineering and Mathematics) offerings, and against small, specialist, mainly non-STEM universities such as LSE."[[https://web.archive.org/web/20160304055639/http://www.lse.ac.uk/aboutLSE/leagueTables/LSEinUniversityLeagueTables.aspx|#]]]|| 27위[* 영국내 5위] || 49위[* 영국내 8위] || 151-200 || 230위 || ||<:>[[킹스 칼리지 런던]][* LSE와 비슷한 이유로 KCL도 ARWU랭킹에서 다소 손해를 보는데, ARWU랭킹이 엄청난 가중치를 두는 자연과학, 컴퓨터공학 및 수학 분야는 KCL이 중점을 두는 분야가 아니다. KCL도 의학/의공학 분야를 제외하면 아카데믹 포트폴리오가 법학/고전 및 인문학/사회과학 분야로 다소 편중되어 있다.]|| 35위[* 영국내 7위] || 35위[* 영국내 7위] || 47위[* 영국내 7위] || 33위[* 영국내 6위] || 지난 2011년 [[뉴욕 타임스]]에서 진행한 '''The most valued graduates by business leaders''' 조사에서도 이들의 국제적 지명도를 확인할 수 있다. 세계 150위까지 조사된 본 조사에서 Top 50안에 총 8개의 영국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. 차례대로 [[케임브리지 대학교|케임브리지]](4위), [[옥스퍼드 대학교|옥스퍼드]](8위), [[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|UCL]](12위), [[임페리얼 칼리지 런던|임페리얼]](14위), [[킹스 칼리지 런던|KCL]](22위), [[에든버러 대학교]](29위), [[노팅엄 대학교]](31위), [[런던 정치경제 대학교|LSE]](40위) 순이었다.[* [[https://archive.nytimes.com/www.nytimes.com/imagepages/2011/10/20/education/20iht-SReducEmploy20-graphic.html?ref=education|NY Times: What business leaders say 2011]]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NY Times What business leaders say 2011.jpg|width=100%]]}}} || ||<:>{{{#fff '''2011 뉴욕 타임스 설문조사 - 비즈니스 리더들이 선호하는 대학 순위'''}}}|| 이듬해인 2012년 [[뉴욕 타임스]]에서 프랑스의 컨설팅 회사에 의뢰해 진행한 설문조사[* [[https://archive.nytimes.com/www.nytimes.com/imagepages/2012/10/25/world/asia/25iht-sreducemerging25-graphic.html|NY Times: What the job market wants 2012]]]인 '''인사담당자들이 선호하는 구직자들의 출신대학''' 순위에서도 이들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다. 2011년과 똑같이 세계 150위까지 조사된 본 조사에서 Top 50안에 총 7개의 영국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. 차례대로 [[케임브리지 대학교|케임브리지]](3위), [[옥스퍼드 대학교|옥스퍼드]](4위), [[임페리얼 칼리지 런던|임페리얼]](9위), [[런던 정치경제 대학교|LSE]](15위), [[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|UCL]](16위), [[킹스 칼리지 런던|KCL]](38위), 그리고 [[에든버러 대학교]](42위) 순이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NYT_What the job market wants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fff '''2012 뉴욕 타임스 설문조사 - 인사담당자들이 선호하는 대학 순위'''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